7.31(월) 14:30경 프론트 응대 여직원일 하기 싫은건가? 아니면 자원봉사 중인건가?내가 7층 레스토랑 영업 시간 아냐고 물어보니 표정부터가 대답하기 싫은건지 자기 영업장 아니라 모르겠단다.그 이후에 15:30경 프론트 남직원 2명은물어봤더니 친절하게 대답해주더이다?월급 받고 일하면 프로페셔널한 응대는 아니어도 적어도 알아봐주려는 성의는 보여야 하지 않나?아닌가 자원봉사 하고있었나? 내가 착각했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런 경험을 했다~객실 내부는 뭐 20만원대 치고는 뷰도 좋고나쁘지 않았다. 뭐랄까 고급형 큰 모텔느낌?14년만에 군산 왔는데 나름 숙소는 좋았다.단점은 자원봉사 중인줄 알았던 직원 1세면.화장실 여닫이 문이 없었음 1방이 너무 건조함 1 (내무실 자기 전 물 뿌리듯이 하고 자니 나름 괜찮았음)더블베드 사이 휴대폰 거치 테이블 없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