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203

-풀장 강아지들과 풀장이용하려면 오지마세요. 사진과 달리 작은 인공 풀장 하나 있습니다. 큰곳은 사람만 들어갈 수 있어요. 물은 관리가 전혀 안되는거로 보입니다. -바베큐 이층 테라스에서 바베큐하려 했으나 실외기의 더운 바람으로 못합니다. 1층 야외에서 바베큐 했으나 산모기가 너무 많고, 야외 조명 얼마 지나지않아 꺼버립니다. 빨리 방으로 들어가라고 사장님 마음대로 꺼버리네요. -숙소 냉방숙소 내 거실에 에어컨 하나있어요. 거실만 시원하지, 방안에는 에어컨 없어서 더워요. 복층으로 위에 있는 방은 선풍기 하나 있어서 이용할 생각도 안들었어요. *거실만 시원해요.

침대에서 찌린내 진동해서 잠을 설쳤네요.밤엔 하루살이 테러전망만 좋아요

말해뭐해요 여자사장님 불친절 정중하게 뭔가 물어봐도 추워빠진데 꼭 해야겠냐며 비꼬고ㅋㅋ 내가 내돈주고 간다는데 입실전부터 기분 너무 좋지않았네요. 돈 아깝고 거기까지 놀러간게 아까워서 입실했는데 입실해서도 싸우자는 말투와 태도아니 우리가 뭘 그렇게 잘못한건지 ㅋㅋ우풍이 너무 심해서 추워죽는줄놀러갔다가 아이랑 어른들병원비가 더 나오겠어요 방바닥만 미지근하지 진짜 추웠어요복층있는곳 이용도못했을뿐더러 위생은 뭐가 그렇게 안 좋은건지 냄비 열자마자 이물질이 둥둥그릇과 식기는 미끌미끌 아 진짜 생에 갔던 펜션중 최악이네요

좋아욯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