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동안 잘 쉬고 왔습니다.아쉬운점이 있는데 제가 숙소 예약을 입실 한시간정도전에 하기는 했지만 어느쪽 잘못인지 모르겠지만 호텔에 제 예약정보가 제대로 전달이 안된건지 호텔에서 제대로 확인하지 않는건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예약을 한라뷰어에 더블 1인 조식 포함으로 예약했는데 체크인시 방키만 주시고 조식쿠폰을 안주샸어 제가 물어보니 예약사이트의 예약정보를 확인시켜드리니 그때 지급해주시더군요 그리고 방에 들어가니 침대가 트윈이여더군요 카운터 내려가서 애기하니 다시 사이트의 예약정보 확인하고 새로운 방키를 주셨는데 방 배치가 이전 방의 반대방향이더군요 처음주신방은 그러면 제예약과 정 반대의 방이였더라는건데 문제 해결시 친절히 처리해주신건 좋았지만 이건 처음부터 제대로 확인되어 주셨다면 문제가 안되었을텐데 아쉽더군요그리고 욕실에 슬리퍼도 없던데 처음 잘못주신방에는 분명히 있었는데 새로주신방에는 없더군요...다른 리뷰네서 처럼 화장실 샤워공간이 비좁기는 했습니다.그리고 TV는 처음에 리모콘이 반응을 안했는데 셋탑이 TV뒤에 하늘로 향해있어 리모콘이 반응을 안했더군요 이점은 호텔에서 체크해서 위치조정했으면 좋겠더군요그리고 외부주차장 안내가 부실하더군요 낮에는 모르나 밤에 뒷편 언덕에 있는 플랜카드가 잘 안보이고 도로에서 이 외부주차장으로 들어가는 길에 표시가 하나도 없어 한창을 찾았습니다. 외부주차장입구놔 호텔 내부주차장에 외부주차장 안내가 잘보이게 추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