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도 슬리퍼도 너무 더러워요특히 침구가 말도 못하게 더러워요.. 온갖 자국과 털과 오염과... 너무 더러워서 이불안덮고 이불위에서 추위에 떨면서 잤어요 조식서비스 이런거있는건 좋은데 이용은 못했어요.. 베개도 시트도.. 그리고 실내화랑 화장실 슬리퍼도 너무 더러워서 이부분때문에 다음엔 이용안할것같아요 ㅠㅠ 후기좋아서 선택했는데 후기도 잘보면 같은말투로 비슷하게 작성된것도 많고... 시트가 아직도 너무 충격적... 누군가의 똥꼬와 응가자국도 적나라하게...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