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난이도 헬. 방두 작고 천장이 낮고 침대도 낮아요. 침대 삐걱거려서 사용이 불편하고 방이 되게 건조하고 공기가 별로. 창문은 이중창이 아니라 커튼을 안칠수가 없음. 커튼 안치면 안이 다 보임. 옷을 걸어둘만한곳이 없음. 세면대에 머리카락있으나 다신 안올거라 굳이 전화는 안했구요. 두번은 안갈거같음.------‐------------------추가)창이 이중창이 아니라는 의미로 쓴거고 객실마다 다른거는 저야 다른객실 안써서 모르죠. 그 객실이 이중창이 아니니 쓴거구요.스타일러에서 냄새나니까 안쓴거에요. 옷걸이는 코트류를 걸기엔 밑에 포트나 종이컵등이 있어서 불편했다는 의미입니다. 길이도 짧아서 옷이 구겨지구요.그리고 그 안에서 4명이 자려면 침대는 안될거고 바닥에 다닥다닥 붙어서 자나요???... 답답한걸 싫어해서 원래 큰방만 쓰는데 다른곳 스탠다드보다 작은 편이었어요.공기청정기엔 위에서 봐도 먼지가 있어서 일부러 안튼거에요. 제가 사용을 안한게 아니라요.같이간 사람이 말하길 침대에도 머리카락 있는거 치웠다고 하네요.머리카락은 사진이라도 찍어둘걸그랬네요. 그냥 피곤하니 치우고 넘어간건데 이렇게 하나하나 아니라는 말만 하실줄 알았다면 사진 첨부할걸 그랬네요.그리고 시트에 구멍나있었어요. 이건 그냥 넘어갈려고 안적은건데 침대메이킹도 엉망이었습니다.그리고 주차하려고 주차장에 들어가는 움직이는차에 뛰어와서 노크하셨죠?? 위험하게 누가 움직이는차에 달려와 노크를해요. 그러다 다치거나 사고라도나면 어쩌려고 그러세요?? 서행하니 괜찮다는말 하지마세요. 누가 차에 뛰어들어 노크할거라고 생각하고 운전하나요? 정말 깜짝놀랐습니다. 설마 사람이 노크할거라고 생각도 못했는데.처음부터 끝까지 아니라는 말씀만 하시네요. 처음쓴것도 나름 몇개 빼고 적은건데. 그냥 다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