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호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너무너무 깔끔했어요!!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좋았어요 ㅎㅎ

따듯하고 깨긋하고 좋았어요 ~

신축이라깨끗하고사장님너무친절하셔서꼭다시오고싶은곳이예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평일에 수영장에 사람이 없어서 가족이 단독으로 사용하여 너무 좋았음

기대 이상으로 너무 좋았던 팬션이였어요~신축이라 깔끔하고 깨끗하고 저녁에 발코니에서 고기먹는데 아직 쌀쌀해서 추울수도 있었는데 창문이 있어서 걱정할 필요도 없어서 좋았어요~ 그릴도 좋았고 사장님 설명도 잘 해주십니다ㅎㅎ평일에 갔을땐 사람많이 없어서 조용히 잘 보냈네요.다음에 또 갈려고 합니다~^^

좋았습니다! 스파도 크고 사진보다 바베큐하는 테이블도 크고 넓었습니다 그리고 침구류도 마음에들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청결도 면에서 세세히 보면 조금 그렇습니다 ㅠ 화장실 세면대에 남자머리카락 하나 그리고 식기류 넣어놓는곳이랑 물컵등등 먼지랑 더러워서 좀…. 그랬습니다 … 그리고 방음 안되요 말소리 다 들립니다 그런거 빼면 괜찮고 더 비싸질때 가면 좀 ,,, 흠 ,, 아 하지만 뷰는 좋았습니다

여기는 마치 이탈리아 나폴리 같아여~ 진짜 펜션에서 바라보는 뷰가 황홀합니다! 무엇보다 지은지 오래안되서 주변 펜션보다 깔끔하고 내부 인테리어도 요즘스타일로 넘 예뻐요~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십니다. 사장님이 취미로 목조를 하셔서 침대틀도 직접 만드셨다고해여^^애정이 가득 묻어나죠? 또가고싶네여~하룻밤은 넘나 아쉬움

저는 후기작성을 해본적이없는데, 너무 좋아서 글을 적습니다. 주인아저씨의 친절한안내와소개로 잘 쉬다가 왔으며 무엇보다 너무깨끗하고 편리하게 잘쓸수있도록 갖추어진식기도구며, 정리정돈이 너무잘되어있어 좋았습니다. 스파시설과 바베큐시설은 정말 찌든때?기름때?가하나도 없다는걸보고 깜짝놀랐습니다. 후기올리면다른사람들이많이찾아오실까봐 살짝 아쉽지만.... 저만알고있기에는 너무좋은펜션입니다 앞으로보이는 바닷가전망과 손수만드신 원목 필통까지선물로주시고 아무튼 너무좋고 감사했습니다. 수많은 여행지와호텔도가봤지만 단연 랭킹안에드는 그런펜션이었습니다, 사장님 저 또갈건깐 기억바랍니다^^부산 에서 초등학교나왔다고대화나눈 여행객이니 기억하시길 부탁드리고번창하시길바랍니다저만알고있는 숨은 펜션이었으면하는 살짝아쉬움이있지만 ... 다른분들도이용하시면정말좋아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