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사장님한테 추천받아간곳이에요. 저렴하면서 이가격에 방넓고 투베드라 잠도 편하게 푹쉬었네요. 위치가 도로변이고 새벽같이 화물차소리 시끄럽지만 창문닫음 방음거의 완벽하구 걸어서5분거리 마트랑 치킨,족발집 , 커피숍있어요. 냉장고소리 다른방소리
에어컨 냉방 빵빵하고 소리 하나도못들었구요. 물잘나오고, (진짜 냉장고,에어컨,욕실물내려가는소리 잘때 정말스트레스인데 하나도없어요 이거너무좋음) 약간의 오염조금있지만 전혀
불편한거없어요, 침구며 바닥에 머리카락도없고, 침구도푹신해요. 건물자체도
조용하고 방이나 욕실 정리정돈잘되있어요.
잠귀밝고 예민한데 진짜조용하게 너무잘잤습니다.
이가격에 이정도면 왠만한 서울도심모텔수준보다 훨씬 완벽한 숙박업소입니다.
편하게 잘쉬고 갑니다. 다음에또 찾을의항 백퍼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