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친절하시고 다좋은데 청소랑 침대시트가 쪼메 그래요. 청소빼고는 만족합니다. 조식두 국이랑 반찬 있구ㅎㅎ

좋아요ㅎㅎ

담배냄새 (실내 흡연이 되나) 청결상태 (먼지 + 부서진 자재들의 흔적) 딱봐도 청소 안한 티가 풀풀 풍김 서비스 상태 (사람 없을 때 들어와서 건전지 넣고 퇴실 30분 전에 씻고있는데 벨 누르고 들어와서 전화를 안받으셔서 시전 - 전화가 온 적도 없다) 숙소 이름 (이미지 세탁 하려고 브랜드로 바꿨으면 침구류나 기존에 사용 하던 제품을 바꾸는게 정상인데 예전 그대로 로고가 박힌 물품들 / 딱 봐도 20년은 되어 보이는 침구류들) 샤워기도 다 부서지고 개 더럽고 씻기도 싫어짐 눈에 딱 봐도 청소안한 티 너무 남 진짜 여태 숙소 중 최악 다른 브라운도트 숙소 여러군데를 가보고 이미지메이킹이 되어서 그런지 더 실망한 것 같음 괜히 펜트하우스로 예약함 진짜 너무너무너무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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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도 크고 모든게 다 완벽한데 방이 커서 그런지 위생상태는 깨끗하진 않았어요

넘 이쁘구 넓어서 좋았어요! 다음에 또 이용할게요

펜트하우스 30만원주고 예약했는데 정말 최악입니다기본적인 청소상태도 불량하고 커피포트에 오염물이 있더라구요 정말 최악이였습니다. 비추!!

최고의숙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