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A

숙소가 뷰가 미쳤어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구 숙소도 깔끔하고 딱좋았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싶어요 ! 잘 쉬다가 갑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했던 숙소였어요~~ 깨끗하고 깔끔했어요! 침대도 에이스 침대처럼 단단하면서 푹신했구요 ㅎㅎㅎ 다만 욕실에 환풍기가 없어서 약간의 물곰팡이가 불편하더라구요ㅎㅎ 아그리고 미끄럼틀 타러 들어가는곳에 머리조심 붙이셔야 할꺼같아요 ㅠㅠ제 부주의함에 엄청 세게 부딪혔지만 안내문구 크게 써붙여놓우셔야 다른 분들도 조심하실꺼같아요 ㅎㅎ 아!! 고양이가 너무 애교 많고 귀여웠어요 ㅎㅎ

깔끔하고 좋아요

청결도가 조금 아쉬웠으나 앞에 호수뷰와 고양이들이 너무 귀여웠네요

쾌적하고 깨끗하고 분위기 조용하게 좋고 친절하시고~ 애옹이들도 귀엽구 좋았습니다:D 근처에 아무것도 없기때문에 다 챙겨서 들어가셔야해용!! 근데 정말 조용하게 엄마와 오붓하게 시간보내고 왔습니다. 방음도 잘되나보아요 진짜 세상 조용~~ㅎㅎ 운치있게 꿀잠자고 갑니다 벌써부터 또 가고싶당...흑흑 ㅠㅠ

부모님 모시고 총 3명이 함께 갔습니다. 그런데 청소를 잘 안하시는것 같아요.그래도 이부분때문에 추가인원비용은 감해주셨어요.그러나 남이 먹고간 음식이 전자레인지에 그대로 담겨있고 바닥에 딱딱한 이물질과 머리카락 엉켜서 그대로 남아있는것. 발코니에 누군가 담배핀 흔적 그대로 남아 불쾌했습니다. 음식만 남겨 있는거라면 미쳐 확인 못했구나 하고 넘어가겠는데 주변 청결상태가 너무 안좋아 말씀 드리는것이니 언찮게 생각마시고 조금더 신경쓰신다면 만족스러울 것 같습니다.

뷰가 너무 이쁘고 친절하십니다.

오랜만의 여행인데 다 때려치고 집에 넘 가고 싶게 만든 곳이었네요

👍👍👍👍👍👍👍👍👍👍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