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돌룸이라서 딱딱할까봐 걱정했는데 너무 폭식폭신 아주 푹잤어요 ! 그리고 수영장도 미온수라서 아이들도 수영 열심히 해서 기분 좋고 편의점 바로옆에 세탁실 있어서 옷도 깔끔하게 가져갈수 있었어요~ 살짝 아쉬운건..옆옆방인지 20대초반애들이 여러명이 남자여자 섞여서 새벽까지 술을 먹더라고요...복도에서 계속 술취해서 에휴 그거랑 층에 음식물 버리는 곳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먹고 버릴때가 없어서 ㅜㅜ 민망했어요 놓고 나가기가 ㅜㅜㅜㅜ그거 말고는 너무 다 만족스러웠어요'' 잠자리 조식 커피 편의점 세탁실 프론트 수영장 다 모든부분이 행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