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보기 드문 숙소라서 내용 많이 적음. 현풍읍 테크노폴리스의 유일한 숙소인데달성군에가 가장 좋은 숙소일 것 같음. 신축이라 그렇겠지만매우 깨끗함. 매우 넓음. 모던한 스타일. 창문 이중창. 외부 방음 방열 걱정없을 듯. 거기에 미닫이 창 더 있음. (커튼 대용)숙소 조명 엄첨 마음에 듬. 아주 밝아서! 침대 아주 넓음. 개인취향상 아주 편함. 암체어 있음. 굿초이스. 앉으면 차이를 알 수 있음. 암체어와 일반의자. 스타일러 있음. 좋음. 공기청정기 있음. 없는 것 보단 좋음. 욕실도 넓음. 비데 있음. 수압 세고 온수 급수가 빠름. 개인취향상 샤워기 꼭지 마음에 듬. 욕실 밖에 세면대 따로 있음. 좁지 않고 넓어서 편함. 거울 조명 굿!에머너티는 일회용이나 준비되어 있으나 2명분으로 넉넉함. (각각 2개씩. 나누어쓰지 않아도 됨)바스타월 없음. 욕실 매트 앖음. 타월로 발닦고 마루까지 닦고... 다시 얼굴 닦... 윽음료는 생수 4병. 커피포트용 2병과 식음용 2병으로 준비됨. 넷플릭스 됨. 그러나 개인계정으로 시청가능. 코로나 아니면비슬산 축제나 현풍 토마토 축제? 일때 아주 미어터질 숙소 같음. 다 좋은데 지금처럼 깨끗하게 오래 관리 될지...비슬산 땡땡 호텔도 얼마 못가던데...오래도록 찾는 숙소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