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룸2명,, 조식이용>장점* 사용하진 않았지만 세탁기, 인덕션이 있어요인덕션은 추가비용 지불할 시 사용할 수 있는걸로 아는데 식기류등 아무것도 없어서 실제로 사용하시는분이 있을까 싶어요..* 식당과 바, 헬스장, 편의점, 영화관이 호텔내에 있고 주변에 식당, 백화점 있어서 편리해요* 생수2병 제공, 수건4개, 슬리퍼2개, 욕실화1개, 샤워용품, 믹스커피, 녹차 있음(칫솔, 치약 없음)* 퀄리티는 떨어지지만 바쁜일정에 조식당 이용 할 수 있음* 직원 친절단점청소가 제대로 안됐어요.. 머리카락 있는채로 매트리스 커버 씌워져있고, 먼지가 많아서 물티슈로 닦고 사용했어요. 샤워실 물 안내려가서 씻다가 물빠지기 5분이상 기다렸다 씻고 ..계속 반복. 발에 물이 첨벙거려서 제대로 씻지 못하고 나왔어요. 샤워실 문도 없는데 턱도 낮아서 옆에 변기쪽으로 넘쳐요.. 다른분 후기에도 있어서 개선 됐겠지 하고 예약했는데 아니네요. 직원분 오셔서 이물질 걸러 주시긴 했는데 요청하기 전에 매일 청소시 확인해야 하는 부분 같아요. 방음은 최악이예요. 다른방 코고는 소리, 수다떠는 소리 다 들려요.. 이 부분도 많은분 후기에 있는데 예민하지 않은 성격이라 참을만 하겠지 했는데.. 너무 잘 들려요. .우리방만 그랬는지 모르지만 프론트데스크 전화 여러번해도 신호만 가고 안받음,. 기가지니로 티슈 요청했는데 반영 안됨.(티슈도 쓰다 만것인지 조금밖에 안들어있음).조식당에 젓가락 없는곳 처음이예요. 외국에 간것도 아니고 우리나라 호텔인데 젓가락이 없네요. 김 가져왔는데 손으로 싸먹었어요. . .객실문이 너무 세게쾅 닫혀서 시끄러우니 이부분은 이용하시는 분이 서로 조심 해주면 될 것 같아요.킨텍스와 가깝기 때문에 국내 뿐 아니라 외국인들도 업무차 많이들 방문 하실 거 같은데 좀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