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하루정도는 잠만 자는 건괜찮지만 식사 관련하여 청결이 너무 지저분합니다. 도착했을때 평상을 차려주신다 했는데 나중에는 무겁다고 못해주신다며..그럴거면 말이라도 꺼내지마시지..ㅠ
차라리 처음부터 모든 식기도구를 준비해라고 했으면 이정도 기분이 상하진않았을것같네요
혹시 몰라서 구이바다 준비했는데 안했으면 밥도 못 먹을뻔;; 과도엔 곰팡이가 있고 집게와 가위, 그릇 곳곳에 음식잔여물들이.. 여튼.. 뷰는 정말 좋은 곳인데 식사는 다른 곳에서 하시길!
물론 생각보다 방도 훨씬 작아요.. 저흰 여자 4명인데 방을 2개 잡아서 괜찮았지만^^;;.그리고 사장님 왔을 때랑 갈때랑 너무 태도가 급 달라져서 ㅋㅋ좀..사장님 뒤돌아서면 잊어버리시고..민망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