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호텔 많이 좋아해서,동선까지 바꿔가며 일부러 재방문 했어요.이번에도 시설이며 조식이며 아주 만족했어요.또다시 재방문의사도 있고요.그런데,, 체크인 도와주시는 세분 중 유일한 빈자리에서,남자 직원분이 바빠보이셔서 앞에 줄 서서 기다리는데,일이 끝나셨는지 고개를 들자마자 제 뒤에 오신분과 눈 마주치시곤 체크인을 먼저 해주시더라고요.줄 서 있는 사람 먼저 배려해주셔야 맞는 것 같아요.별 일은 아니어서 그냥 아무 말 없이 더 기다렸다 체크인 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