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후기를 충분히 살피고 갔기 때문에, 기대를 했었는데, 숙소는 충분히 깔끔하고 넓고 깨끗한거 인정합니다.그런데 주인인지 알바인지, 쓰레기같은 응대에 내내 나쁜 기분을 떨칠수가 없네요. 일단 모든 말을 이를 앙당물고 말을해요.그렇게 짜증이나고 하기 싫음 그만둬야죠..다른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더라구요. 먼저 3시입실인데 2:30에 도착하여, 짐도있고해서 갔더니 부재중에, 전화도 늦게늦게 겨우받더니 입실 안된다고. 그래서 일부러 나가서 차까지 시켜마시고3시에 갔는데도 아직도 부재중..그러더니 와서 그 이를 앙당물고 일시작...아주 후지고 불친절 끝판왕. 일단 여행 기분 잡치고 싶지않아 올라갔는데, 옷장 문이 뻑뻑해서 눌러도 열리지도않고, 다 열어봐도 옷거리가 없어서 안내실 전화하니, 또 절대그럴일없다고 열을 내며, 우기지말란식으로.,아~~진짜 빡쳐서..여기 누가 친절 하다고 합니까?호텔간판 걸고 체크인아웃이며 하는짓은 삼류 여인숙 같은 응대를 하네요. 다시는 안가고 다들 만류할께요. 모기도 많은데, 이 앙당 문 그 꼴 보기싫어서 모기약 달란말도 안하고, 다잡고 잤네요. 재밌죠?사장님. 잘 판단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