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지마세요. 제발!!!콘도 주니어스위트 더블 일출 하프오션뷰!!!이걸 예약하고 갔습니다. 하지만 사진하고 아주다르더라구요.콘도 <<이게 붙은 룸은 3,4층 엘레베이터 양옆 객실이 8개 정도 있더군요.제가 들어가고 나서 바로 나왔습니다.입구 정원밖에 안보이더군요.이름이 일출 하프오션뷰인데 하프오션은 없더군요입구 정원만 보입니다.바로 내려가서 이야기를 했어요.이게 말이 되냐? 사진하고 완전 다르다.하니까 대응이 기관이더군요.저희는 이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출에 집중되어 있어서 베란다 나가시면 다 보입니다<<<이렇게 말합니다. 어느 호텔이 하프오션뷰가 방안에서 안보입니까?차라리 가든뷰 이렇게 적어야지 맞는거지요.전에 높은층 객실에 이용 했을때는 사진과 똑같이 다보였습니다. 콘도 붙은 객실은 진짜 사기 입니다사진과 아주 다릅니다. 그래서 방을 바꿔주거나 취소해 주세요<<이렇게 말했더니 야놀자 규정상 취소는 안됩니다<<라고 말을 하더군요.결국 추가금 22,000원을 내고 바로 앞방 444호에배정받았습니다. 오션뷰……일출은 없지만…방 경치는 100%만족합니다. 가든뷰보단 일출없어도 오션뷰가 비교할수 없을 만큼나아요. 다행히??? 다음날 구름이 많아서 일출이 없었습니다.저같이 부모님 모시고 여행오시는 분들…절대로 콘도 들어간 방에 묵지 마세요저같은 피해자가 없었으면 합니다.참고로 방 바꾼다음에 시간이 지나서 웅성거리는 소리가 방 밖에서 나더군요. 예 맞습니다 444호 저희방 맞은편 443호 사람들 입니다 .그후로 방을 바꿨는지 모르겠지만…호텔도 분명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라도 더 팔려고 일출 하프오션뷰 사진을 올려 놓더군요.절대로 콘도 붙은 방 예약하지 마세요제발요. 제발요. 부모님 모시고 가면 욕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