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멀고 별로.. 화장실 하부장에서 낯선이의 속옷..체크인 후 짐만 놓고 나갔다가 밤 늦게 들어갔는데 짐 넣어둘때는 정신없어 몰랐다가 자러 들어가서 담배냄새까지...하... 방바꾸기엔 시간이 늦어 귀찮아 그냥 잤는데 퇴실 후 전화와서 과태료..? 어제 상황 말하니 급 죄송하다하고..가족여행가서 화나네요. 낮에 이동중이라 다 말은 못했지만 비전망은 저렴한 방이라고 청소를 대충 하나보네요. 사진을 못찍어둬서 억울하기만 합니다. 어르신들은 오션뷰 해드렸는데 거기도 담배냄새.. 밤새 문열고 자서 감기나 걸려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