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평점이 높은지 모르겠어요샤워기 수압 너무 약하고, 연박잡고갔는데 에어컨이 고장나있더라구요. 하루 참고 조식먹을때 말씀드렸더니 고쳐주신다길래 방에 귀중품 등 두고 나갈거라 청소 안해주셔도 되고, 고치실거면 나가기전에 해달라고했는데 안오시길래 전화했더니 지금 밖이라 이따 오후에나 해주신다고.. 결국 다른 직원분 오셔서 못고치고 방 옮겨주셨어요. 조식은 그냥 무료니까 먹으러갔는데 다른분 후기와 같이 그냥 방값에 포함된 느낌입니다. 청결도, 서비스는 딱 모텔급이고 비치된 비품상태나 샴푸 바디워시 등 살펴보면 모텔급도 안되네요. 일회용 작은 샴푸 린스 바디워시 놓으실거면 적어도 새거로 놔주셔야죠 손바닥만한 1회용 비치하시면서 누가 쓰다가 남은거 놓으시는건 정말 아닌것같네요.. 그리고 방음 정말안돼요 새벽한시에 옆방 깔깔거리고 티비 크게 틀어놓은소리 다들리더라구요 잠귀밝으신분은 피하셔야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