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실

청소가 안된듯..

동해에 있는 모텔 아님경포호 도보 2분가성비외출시 로비 정문 안통하고,엘베 옆 출입구 이용으로 편함.가성비 괜찮음.

객실 청소 진짜 더러웠음 여자 팬티 널부러져 있고 먼지 그득그득하고 / 카운터에 뭐 좀 문의했더니 퉁명스럽게 대답하고 째려보고 가고 객실 숙박비 낸거에 비해 에어컨이나 티비 이런거 다 구식이에요 좀 정신차리가 제대로 운영할 필요가 있는 듯

후기에서. 사장님과 이용객이 싸우는 것보고 고민했지만잠만 잘거라 ㄱ ㄱ 했는데저희집보다 깔끔해요 비품이 부족하니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저는 늘 챙겨다녀서 상관없었어요~저는 위생만 보는 편인데 깨끗해서 좋았어요거울도 깨끗하고 이불도 깔끔하고 욕실도 털하나 없이 깔끔하고 특유의 냄새도 안나고좋았어요 그리고 따뜻해서 잠을 잘잤어요나중이 근방 가면 재방문 하겠습니다

잘쉬다갑니다 연휴에 이가격이면 충분히 수긍 가능해요

침대는 청소상태부터 시작해서 매트리스는 내려 앉았고 사장님은 불친절하고 다시는 방문할 생각없습니다

사장님이너무 불친절하시고 방에서 거미줄,먼지 기본적인 청소상태가 불량했고 침구류에서 악취도 너무 심하게 나고 예약한 방도 침대방에서 온돌방으로 맘대로 바꾸네요 방 상태와 서비스가 너무 안좋아서 예약 취소 할려고 했는데 취소가 안된다고 화를 내셔서 어쩔수없이 숙박했습니다.성수기임에도 감안해도 요금이 너무 비싸네요

아무리 성수기라도 청소는 하고 영업을 해야지 방바닥에 모래랑 벌레가 아주 그냥 어후

술을 많이 드신건지 잠이 안깨신건지새벽에 20분동안 예약 했는데 방이 다 나갓다고예약햇는데 왜 방이 없냐고 실랑이환불해달라고 햇더니 환불도 안해주시고그 시간에 자꾸 대응도 안해주심얘기하다말고 말도없이 화장실가셔서 개당황예약자 이름를 휘갈겨 놓으셔서 한참 골때림결국 옆에 굴러다니던 키가 우리방키엿음들어갓는데 폼클렌저도 없고 수건도 얇디얇은 목욕탕수건바디클렌저도 없어서 비누로 씻음응대도 비품도 정말 이건 민박집인가 싶을정도

오호오호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