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기념일이후로 1년만에 재방문했습니다.소래포구 숙소하면 좋은기억만있어서 재방문했는데 늦은체크인이였어도 여전히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기분좋게 체크인 했습니다아침에 일찍 체크아웃해야해서 가장 저렴한 방으로 예약했는데 다른방 못지않게 방컨디션은 물론이고방크기도 커서 여유롭게 있다가 왔습니다. 욕실과 화장실도 분리되있구 침실과도 거리가 멀어 쾌적했습니다.조식메뉴도 한식으로 나왔구 특히 누룽지와 제육볶음이 너무맛있었습니다.항상 번창하시구 나중에또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