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단골인데,예전에도 괜찮았습니다.단지 예전 사장님은 좀 퉁명스러운 느낌이었는데...그래도 필요한 거(스마트폰충전기)있어 요청하면 다 챙겨주셨습니다.지금은...사장님이 다른분으로 바뀌셨습니다.밝고 굉장히 친절하십니다.특히,남자 사장님이 굉장히 유쾌하고 친절하세요.^^손님 한분한분에게도 넘 친절하시고,성심성의껏 응대해 주십니다.침대매트도 푹신한걸로 새로 교체하셨고,기본제공 물품들도 방안에 가지런히 준비되어 있습니다.(예전에는 카운터에서 주셨음)예전엔,방안에 충전기가 있어도 끊어져 있거나 고장난 게 많았는데...아예 새걸로 싹 교체해 놔서,별도의 충전기를 챙길 필요도 없습니다.카운터 옆에는 컵라면이나 음료도 비치해 놓으셨어요.(예전에는 없었음)건물내 청소상태나 방안 청소,위생상태는 나무랄데가 없습니다.번창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