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느하나 흠잡을곳없이 다좋았는데요..갑자기 밖에서 문열리고 어떤여성분이 들어오려고해서 진짜너무놀랐어요 당시에 피드백도 없었고 제가 전화해서 물어보니 알아보고 전화주신다더니 20분넘도록 전화가안와서 또 문열릴까봐 무서워서 다시전화했더니그제서야 말해주시더라고요 프론트에서 객실을헷갈렸다고 죄송하다고 그때당시 아무리 당황을하셨더라도 죄송하다말만하고 문닫고바로 도망치듯 가시는게아니라 바로내려가셔서 이런이유로 헷갈려서 실수를했다, 전화로 설명을해주시는게..맞는게아닐까싶습니다 시설은 어느하나 흠잡을곳없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