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로비가 깨끗하고 넓다.친절하다. 아침일찍 일어나면 간단한 무료조식도 가능(시간체크필), 화장실이 넓고 안쪽이 잘분리되있어 편했다. 해가뜨거운 여름 지하주차장이 있어 좋았다(8대?정도가능한듯)베드가 폭신하고 허리안좋은 내가 잘잤으니 괜찮은편여유있게 수건더챙겨주셔서 새수건 남은건 고이 그대로 깨끗하게 잘두고 나왔다.시간이 한시!퇴실이라 선택하는데 큰장점이다(우린 늦잠푹자고 나옴)단점:전체적으로 깨끗한 느낌은 아니다. 더러운것도 아니다. 중간정도! 객실안에 문열고 들어가면 중문없어 좀 뭔가 휑~ ㅎ 낯설어서 ^^!작은평수 에어컨이 똭! 넘 오래되서 놀램 ㆍㆍ그러나 걱정많이 했는데 잘 작동은 된다. 평수가 큰편이 아니라 덥거나하는 문제는 없었다.그러나 넘 오래되보이긴한다..불안했지만 패스했다. 기회가 되신다면 교체하시면 어떨지 조심스레 건의해본다.객실안이 오래된 느낌이긴하다. 침대가 좀 눅눅하다.뽀송하면 좋겠다. 창문열면 밖주차장 차들위로 산뷰가 멋지게 펼쳐져 볼만하다. 가격대비 나쁘진않은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