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

아주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가성비 모텔이었습니다.

침대시트 안갈고 한거 베개 뒤집으니 머리카락 바로 보여서 티났어요.그리고 참을 수 없는 담배냄새..에어컨 틀어도, 화장실에서도 환풍기 통해, 침구류에서도..세탁과 청소를 조금만 더 신경써주시면 진짜 괜찮을것 같아요.

편하게 쉬었다가 갑니다다만 화장실이 시각적으로나 동선으로나 불편했어요. 변기 따로 샤워장 따로 손 씻는곳 따로인데 이게 화장실 바닥이 타일이 아니라서 방에 현대식 요강을 설치하고 일을 보는거 같아 마음이 편치 않았어요ㅎㅎ화장실 벽도 너무 화이트톤이라서 갑갑하구요 주변에 cu편의점 하나 있는데 좋아요. 그리고 근처 300~500미터안에 멕시칸치킨 있는데 강추합니다. 사장님 친절해요

가격에 비해 깨끗한 숙소입니다.

깔끔하고 좋았어요

청결적인 부분에서 아쉬움이 많았어요.친절하시고 반대편 바로 편의점도 있어 좋았는데..침구 청결도에서 사용하기 좀 많이 찜찜했어요.ㅠ

담배냄새 같은게 조금 났지만 침구는 깨끗하고 편안했어요

잘쉬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깨끗했어요. 8살 아이와 함께 가서도 불편하지 않을 사이즈의 침대 사이즈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