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최악●●일부러 안마의자 있고 넷플릭스 되는 곳 찾아서예약했어요.근데 화장실 겁나 춥고(화장실 문만 열어도 찬바람 쌩쌩)장애인 전용으로 만드셔서 일반인이 쓰기에 샤워기 위치나 모든 것이 불편했어요.그리고 넷플릭스는 와이파이가 느린건지 리모컨이 꾸진건지 (둘 다인듯) 앞으로 돌리기,뒤로 돌리기,중지 다 먹히지가 않음넷플 보러 왔는데 뭐 하나 편히 본게 없음프로그램 하나 틀려면 인고의 시간이 필요함리모컨도 안 되고 참을 인 10번 손목 아작나게(기계 껐다 키고 별짓 다함)해도 안 됨프론트에 몇번을 전화하고 사장님인지 직원인지(아저씨)오셔서 잘 안 되는건 맞는데 그냥 천천히 하라고 하심ㅋㅋ아니 먹히지가 않는데 뭘 더 천천히..이 정도로 안 되면 티비 바꾸든 리모컨을 바꾸든 하셔야죠ㅡㅡ여길 어케 손님 받습니까???빌딩이 이렇게 큰데 2층에 장애인 전용 방 겁나 추운데 주시고 나몰라라 하는게 어이가 없네요.방도 많은데 바꿔주셔야 정상 아닌가요??아저씨 태도가 진짜 불친절하고 아무렇지 않다는듯 천천히 하라는게 웃기네요다신 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