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갔는데 여사장님?이 한숨 쉬면서 4시에 다시오라고 안내 받음(고객앞에서 굳이 크게 한숨까지 쉴 필요가 있나요?)•저희 인원이 4명이라 침대가 3개가 있는 패밀리룸을 사용했는데 인원 추가 비용이 있어서 별로였습니다. (4명이면 다른데 가서 방 2개 잡는게 훨씬 나을거 같다는 생각과 동시에 후회가 몰아왔습니다)•수건에서 락스냄새도 심함 •다른데 가면 흔히 있는 일회용품들은 여기는 칫솔이 끝•창문도 없어서 답답함을 느꼇음. 개별난방이라 히터 안틀면 새벽엔 춥고 히터들면 매우 건조함(개별난방은 남사장님이 친절히 먼저 말씀해주셔서 어느정도 예측은 할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