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업소라는건 알고있었지만 화장실 변기옆 쓰레기통 안비워져있고 물병 뚜껑 냉장고위에 그대로 방치되어 있는걸보면 눈에띄는 쓰레기만 대충 치운듯했습니다 바닥이 너무 더러워서 샤워후 수건으로 바닥 닦아내야했고 화장대위에는 전 대실 사용자가 뭘 흘렸는지 휴지로 다시 닦아냈습니다앱에 올라와있는 사진하고는 이게 같은 업소인가 할 정도로 다르고 화장실 휀 돌아가는소리 시끄럽고 매트는 너무 딱딱했네요 후기 한번도 써보질 않았는데 이건 아니다싶어서 후기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