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여행(4인가족)을 왔다가 온돌방으로 예약했는데요~ 화장실 천장에서 물이 뚝뚝 떨어지더라구요 (누수)..계속 버티다가 일보는데 물 맞으면서 보는게 짜증나서 전화했더니 이미 알고 계셨더라구요...ㅡ.,ㅡ^ 그래도 사과받고 다음날 방바꿔주시기로 해서 침대방으로 바꿨고... 그냥 그냥...애들이랑 같이 가기에는 좀.. 펜션이나 다른숙소가 잡기가 힘들어서 어쩔수 없이 잡았는데...5층 입구에 성인용품...데이트하시는 분들이나 그냥 성인끼리 가는건 나쁘지 않아요. 주차도 괜찮고 1층에 세븐일레븐 근처에 커피숍 맘스터치 횟집등.. 편해요. 다이소 바로앞그래도 사장님,사모님? 친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