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하늘이 열리는 드라이브인 무인텔

여러번갔는대 리뷰처음쓰네요일단 여기는 잘될수밖에 없는곳임 사장님이랑 지배인님 두분다 응대 친절하시고 고객의 니즈를 잘파악하는곳필요한거 늦게라도 말씀드리면 웬만해서는 다 해주시려노력하고 갈때마다 하나씩 정비 교채하셔서 관리 깔끔하게되는듯 침구류도깔끔하고 다른모텔하고달리 향기도나서 여친도 여기만찾음 이번에이용할땐 들어가자마자 좋은노래나오고 하늘창열고 눈오는거 여친이랑 보고있었더니 감성 충만했음 방 온도를 너무 올려주셔서 조금 더운감도있었지만 덕분에 와인맛이 좋았던듯 스티커도 두장만더 모으면 숙박때 이용할수있으니 조만간또갈게요~ 아그리고 새로 설치하신 간판도 예뻐요!

입실시간 맞춰서 환기도 하시고 에어컨 음악틀어주셔서 좋았습니다 비품도 잘구비되어있고 방도 욕실도 큰편이라 짐이많았는데도 넉넉하게 잘썼어요 낮에 많이걸어서 힘들었는데 안마의자있어서 시원하고좋았어요 무엇보다 정말친절하셔서 너무너무만족했습니다 라면도맛있고 양말도 잘신었어요 다음에 여주에갈일있으면 다시이용할거예요

올해 최고로 편하게 쉬었습니다

잘쉬다갑니다.밤 12시까진 주류나 간단한 안주 식사 주문 가능해요미리 알고 갔으면 주류며 사들고 가지 않아도 됐을텐데 다음엔 그냥 가려구요.도착해서 연락하면 개별 주차장 오픈해주고 내부 계단 통해 숙소 입장 가능해요다른 사람들 마주치지 않아도 되는 개별 공간이라 맘에 들었습니다.시설도 깨끗이 유지되고 욕실도 넓어서 좋았어요.입실 시간이 늦긴했지만 그만치 퇴실시간도 넉넉해서 푹자고 떠납니다.수고하세요^^

여기 한번 들어가면 못나와요ㅋㅋㅋㅋㅋ왜이렇게 잠이 잘오죠??너무 자다가 대실연장까지 해버림 ㅎㅎㅎ더 쉬다가 가고싶었지만 아쉽게 나왔어요밤하늘 보는것도 너무 좋고 다음에 또 방문예정 !

화장실도 넓고 하늘보이는 창문은 진짜 신기했어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근처에먹을게없다는 후기보고 먹을걸 사갔는데 라면이랑볶음밥같은거 시킬수있더라고요 ㅜㅜ아쉬웠어요 ㅠㅠ다음엔 가서 먹어볼려합니다

오래된것 같지만 내부는 청결합니다. 위에 하늘 열리는 게 신기하기도 해요 ~ 잘 쉬다 갑니다~

주인 사장님께서 너무너무 친절하십니다~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시설도 깨끗해요! 근처에 오게되면 또 이용하겠습니다.

자주 가지만 일단 티비가 커서 너무 만족스럽고!!여기가 이쪽 지역에서는 유일하지 않을까 합니다!

하늘도 볼수있고 마사지기도 있고 잠자리도 좋았습니다!! 딱 몸 찌뿌둥했는데 딱 필요한게 있어서 만족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