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e in One

매우 친절하고 깨끗하고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오래된것 같지만 내부는 청결합니다. 위에 하늘 열리는 게 신기하기도 해요 ~ 잘 쉬다 갑니다~

그냥저냥....

212호 1박 했습니다. 솔직한 평을 드리자면 너무좋았습니다. 무인텔 특성상 사장님은 전화통화만 했지만 넘 친절하셔요. 저희 아기 애견1. 데리고 갔구요. 편히 쉬다가 갑니다. 담에 또 갈께요. 참 212호 욕실 샤워기 밑쪽에 타일이 좀 깨져있었습니다. 참고하셔용

잘쉬다갑니다.밤 12시까진 주류나 간단한 안주 식사 주문 가능해요미리 알고 갔으면 주류며 사들고 가지 않아도 됐을텐데 다음엔 그냥 가려구요.도착해서 연락하면 개별 주차장 오픈해주고 내부 계단 통해 숙소 입장 가능해요다른 사람들 마주치지 않아도 되는 개별 공간이라 맘에 들었습니다.시설도 깨끗이 유지되고 욕실도 넓어서 좋았어요.입실 시간이 늦긴했지만 그만치 퇴실시간도 넉넉해서 푹자고 떠납니다.수고하세요^^

자주 애용해요 친절하시고 방두 넓고 좋아요

편하게 잘 쉬다가 갑니다.

방은따뜻하고 청결도는 괜찮아요 침대편하고 욕실에수압도세고 욕조에반신하기도좋은데 비누가없고 담배냄새약간나는거에 별하나뺍니다 편하게 잘쉬고가는거라 다음에또이용할께요

잘 쉬다 갑니다!

애견동반으로 예약하였는데 너무나도 친절하신 사장님이십니다. 간만에 따듯한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