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보고 기대하고 갔는데 기대가 너무 컸던것 같아요많이 불편하거나 안좋은건 아니구 비교적 양호하긴 했어요 뷰는 그냥 그랬고가장 아쉬웠던점은 안마의자였어요안마의자가 있는걸로 확인하고 예약을 했었는데 체크인을 하고 들어가보니 안마의자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프론트르 연락해보니 미안하다는 이야기만 연달아하시더라구요 종종이런일들이 있다하면서 그래서 안마의자 있는방으로 바꿔달라했더니 방문예약자가 방까지 보고 예약해서 안된다하시더라구요앱으로 미리 예약자가 우선아니냐며 마구 따졌더니 나중에 연락다시 주시며 방 바꿔주셨는데 이미 기분이 상한탓에 그닥 좋은 점수가 안가네요이런일이 종종 있었으면 미리 조취를 취해놔야하는거 아닌가요?확인안하고 예약한 예약자 탓을 하시니 쩝혹시나 가시는 분들 안마의자는 꼭 전화로 문의하시기 바래요복불복? 아니 방문 예약자에게 넘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