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의호수

늦게 도착했는데도 친절이 맞이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아침 뷰가 너어무 좋아요ㅠㅠ 남해땅끝마을 미쳤어요 덜추울때 내년 여름에 또 오기로 다짐했어요!!

남해의 중간에 위치하여 남해를 두루 두루 방문시에 이용하면 좋은위치임

적당했습니다

괜찮네요 ㅋㅋ

짱 좋아여 방 안내해주셔서 들가는데 방 데워놓으셨는지 짱 따뜻하고 침구류랑 수건도 보송보송하고 좋았어요!!글고 사장님 두분도 짱 친절하십니다 진짜 넘 만족스러웠어요!!! 보리암가려고 주변숙소 찾아봤던건데 담에도 올래요ㅠㅠ

바다와 바로 접해있어서 전망이 정말 좋습니다.물때가 맞아서 조개도 캐볼수 있었네요.다음에도 재이용할 생각입니다.

보리암 가려고 근처숙소 예약했는데 기대이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특히 뷰가 너무 좋네요

힐링하고 잘쉬엇다왔어요 바다가 훤히보여서 넘좋았어요

계획에도 없던 남해안 바다를 오후 늦게 무작정 내려가 들린 펜션이에요. 일요일 저녁이라 가성비 좋게 다녀왔습니다. 늦은 예약으로 입실이 늦었는데 주인분들 친절하셨고 방도 좋았습니다.아침에 눈 뜨자마자 바다도 보고 좋았고차로 30초 도보 3분 거리에 편의점(주말 성수기는 밤 11시 그 외는 10시 정도까지 하신데요)도 있어서 좋았어요.다음에 재방문 의사 10000% 있습니다.펜션이라 간단한 조리기구도 있어서다음엔 일찍가서 뭐라도 해먹고 밖에서 고기라도 구워볼까해요.다음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