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이용했는데 괜찮았어요. 안락하고요~
(위치) 버스정류장이 코앞이고.택시도 늘 대기중이구요. 바로내려감 씨유가 있어 너무 편리했어요. 아침에 산책하기도 좋구요. 아침먹을 식당도 많아요. 울릉도 여행에서 버스타고 도실때 숙박하시는걸 추천해요.
(편의)작지만 다 갖춰있어요. 벽시계도 있고 작은 접이식 상도 있구요!! 충전기도 선도 넉넉히 있구요.
공용이지만 전자레인지 정수기도 있어 편리했어요.
추석시즌이라 그런지 사람이 상주해계시진 않았던거 같은데 연락하면 바로바로 소통되서 불편한건 없었어요.
다음에 울릉도 오면 또 이용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