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방문하였는데 우선 엘레베이터 수리 중이라 5층까지 올라가기 힘들었습니다.. 얼른 완공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방에 들어가자마자 약간 발냄새처럼 꿉꿉한 냄새가 났습니다 ㅠㅠ 아마 침구류나 수건 같은 거에서 나는 냄새일 것 같네요.. 화장실은 다 괜찮은데 새벽에 온수가 잘 안 나오는 거랑 수압이 많이 약했습니다.지금까지 단점이었고,장점으로는 시설은 되게 깔끔하고 넓었습니다! 컴퓨터 성능도 좋았고, 티비, 침대 모두 편하고 좋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체크아웃 시간이 16시여서 되게 편하게 쉴 수 있었어요다음에 충주 올 때 또 오고 싶어지네요~ 그때는 엘레베이터가 작동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