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참 좋고 서비스 친절합니다.그러나 그게 다입니다주차장이 조금 불편하지만 주변에 쉽게 될곳이 좀 있습니다.카페트가 그다지 청결해보이진 않습니다.크기는 너무 좁아서 20인치 이상 캐리어는 펼칠 자리 조차 안나옵니다. 2인 이상 숙박시 숨쉬기 힘듭니다.에어컨이 아예 제대로 가동이 되지도 않습니다.시골 모텔보다 안 좋은 드라이기와 샴푸 린스 바디워시 불쾌하기까지 했습니다결론적으로는 다시 가기 싫은 가장 큰 두가지 이유는1. 중고등 학생들이 대규모로 너무 많아 소음이 심하고 어수선하다 (흡연, 고성방가)2. 어르신들이 음주하시고 로비에서 소란스럽게 머물러 정신이 없다.가격이 저렴하다고 가성비라는 말을 붙히긴 어려울 듯합니다. 아주 적은 돈이었는데 그마저도 아까웠습니다.출장으로 가게 된다면 또 묵는 것은 재고해봐야할 것 같습니다.별점이 한개가 최저라 한개로 평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