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예약하고 현금이체했다가 숙박쿠폰떠서 취소 전화드렸는데도 친절히 응대해주셨어요.
건물 입구가 경사가 조금 있어서 차고가 낮으면 진입에 신경쓰셔야 해요. 3명이서 묵었는데 더블,싱글 침대 하나씩이라 불편함 없었고 방도 넓고 따뜻했어요.
수건도 넉넉히 준비해주셨고 엄청 친절하시네요^^
넷플릭스 시청은 제가 할 줄 몰라서 인지 비번 넣어야 한다고 해서 그냥 티비만 봤어요.
4층에 있었는데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담배필때 왕복해야 하나 했는데 4층에 흡연실이 있었어요.
뷰도 좋고 침대 매트리스에 무슨 기능이 있는지 전기장판처럼 따뜻해서 잘 잤습니다. 주변에 편의점이나 식당은 없지만 숙박에는 아주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