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기대없이 말도 안되는가격으로 예약
이주변 호텔들 8~10만원대
여긴 6만원후반으로 예약했는데
신축급이라서 컨디션은 뭐 말할것도 없었고
친절한 기분좋은 체크인~
방에는 캐리어 두개 활짝펴도 여유로운 공간
테이블도 있어서 넘좋고
해수욕장 바로 앞은 아니지만 비양도가
가까워서 더좋음^^
무엇보다 여기 조식이 미쳤음
해장국한그릇 가격도 안하는 조식뷔페
세미 조식이라고 하는데 절대 세미스럽지 않음.
해수욕장 인접, 컨디션,조식,친절함.등등
다음 서쪽여행지 선택시 안올 이유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