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평 트윈 하이 취사불가

급하게 얻은 숙소였습니다 회센터에서 저녁먹고 쉽게 걸어올 수 있어요 신기한 구조였어요 가운데 화장실기점으로 양쪽으로 퀸베드가 있는 객실이었는데 편했습니다 여비로 필요한 이불이나 수건 등등은 전화로 요구해서 받았었습니다 바로 옆건물이 노래방이라 밤까지는 시끄러운 소리가 났지만 괜찮았어요 가족간에도 잠자리에 있어서는 분리가 필요했었는데 이런 신기한 구조에서 자니 부모님과 자식들 따로 아주 편안한 수면했었습니다 급하게 얻은 숙소치고 만족했었습니다

완전별로..역시 사진상으로 믿음 안된다는거,ㅠㅠ싼게 비지떡이라고,방에선 취사 금지라 해서 옥상에서 고기꿔먹는데불빛도 없이 깜깜하고,와 이런데 첨 봐씀,다신 안가고싶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