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두번째 방문입니다 도어락이 배터리가 없어 계속 소리가 나 전화드렸더니 남자 사장님께서 바로 오셔서 금방 갈아주셨어요 근데 이번에는 좀 아쉬웠던게 방이 추웠어요 10시30분쯤 추워서 전화드렸는데 10시에 보일러 켜주셨다고 해서 12시30분쯤 방바닥이 따뜻해지는게 느껴져서 잠들었는데 설정 온도가 좀 낮았는지 자는 내내 추워서 가운입고 잤어요 아마 요즘 날씨가 일교차가 심해서 설정이 애매했던거 같아요그리고 선풍기에 먼지가 꽤 있었고아침에 화장실 문을 여니 담배냄새가 엄청 올라왔었어요 이부분은 좀 그랬지만...그래도 사장님 두분 친절하시고 방도 깔끔해서 다음에도 방문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