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연박했고 부모님이랑 간거라 2인 추가 했습니다 예전엔 입구들어가면 냉장고에 음료랑 물 있었고 조식(컵라면)도 있었는데 없길래 안 주는거냐 물어봤더니 달랑 컵라면 한개 주셨고, 저희 4명이라서 한 개 더 달라고 말씀드리니 딱 한개 더 주셨네요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인원이 몇명인지 물어보고 인원수대로 챙겨주는거 아닌가요. 침구랑 인원 추가비용은 다 받으시면서 이런 사소한 서비스에서 불편감 느꼈구요 첫 날부터 머리카락이 방에 떨어져있었고 저희가 나갔다 올 때 청소 해주실 수 있냐 물어보는데 짜증내듯이 말씀 하시더라구요 다녀왔더니 기본적인 물품 챙겨놓기만 하고, 청소도 제대로 되어있지않아서 저희가 다시 청소했네요 그리고 저희가 방에 있는데 사장님이 오셔서 문 손잡이부터 잡고 덜그럭덜그럭 하질 않나 왜 그러냐 했더니 손님 있는 줄 몰랐다 하시는데 이것도 솔직히 이해 안 가네요 전엔 불편한 것 없이 잘 있다가서 요번에도 예약한 건데 남자사장님이 친절하지도 않고 뭐 얘기만 하려하면 짜증내듯이 큰소리내시고 컵라면 주는것도 툭 던지듯이 주시고 기분나빠서 더 달라고 안했어요 저희가 공짜로 얻어먹으려 하나요? 애초에 조식 없다고 적어놓으시지 ㅎ 4인 비용 다 내고 사용하는건데 저희 잘못이라면 뭐 현금으로 하면 1인비용 5000원 깍아주신다는거 현금으로 내서 그런가보네요라면 떨어져서 그렇단 말 안하셨구요 문 똑똑 하는것도 기분나쁘신 표정으로 하셨고 손잡이 하신 시간도 저녁이였는데 그때가 무슨 청소시간인지??? 그냥 더 안가면 되는거라 말하고 싶지않은데 추가로 답변 고치신거 보고 기분이 나빠서 적습니다 앞으로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