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 연박을 하면서 완전 최악 이네요.1. 월요일 아침에 잠시 나갔다 와야되서 잠자는 사람을 두고 카드키 뽑고 나갔다 왔는데 연락도 안해보고 마스터키로 문열고 들어와서 불도 안켜고 침실앞 까지 조용히 들어오는 행위는 도데체 무슨 행동인지 모르겠네요.버젖이 문열면 신발도 있는데 참고로 자고 있던 사람은 여자 친구였습니다.2. 오후 3시30분경 외출하러 나가면서 청소 부탁했는데 다시 들어와 보니 정말 깨끗하게 했더라고요~ 개인물품 및 개인이 사왔던 음료들 전부 깨끗하게 없더라고요...프론트에 얘기하니 전달이 안되서 전부 치웠다는데...고객이 청소 업체에다 전달을 해야 되는 건가요?정말 아직도 생각하면 소름돋고 화가 나네요. 만약에 여성분이 이블 안덮고 있었으면 속옷 차림을 봤을거고...귀중품 있었으면 다 분실 했을 수 있다는 생각하니 정말 뭐라고 말을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