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덕 메인거리에서 좀 떨어져있지만 오히려 그게 좋았어요 밤되면 엄청 시끄러운데 여기는 조용했어요 그렇다고 너무 멀리도 아니고 걸어서 5분정도 라서 괜찮았고요 리뷰에 주차문제가 많던데 저는 일찍 도착해서 지하말고 호텔앞에 주차라인에 주차했고요 밤늦게 보니 주차를 못할 정도도 아니고 호텔 뒤쪽에 다같이 주차하는 공용주차장도 잘되어 있더라고요 주변에 맛집도 많고 함덕해수욕장 바로 앞이고 룸컨디션도 괜찮았어요 근데 방구조가 특이했어요 쇼파있는 거실?에 티비가 없고 침대앞에 티비가 있어 그건 불편했는데 그냥 저녁먹고 일찍 자서 티비는 안봤어요 함덕바다도 좀 보이고 전체적으로 맨끝쪽 방,룸 구조는 좀 불편했지만 나름대로 괜찮았습니다 다음에도 이용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