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휴가차 들렸다가 친절하신 사장님, 깨끗한 환경에 좋은 추억이 있어서 이번 추석연휴때 울산에서 다시 안동으로 왔습니다. 변함없이 친절하신 사장님과 청결한 내부 너무좋았어요~~여행의 최고는 숙박아닐까 싶네요..잠자리가 엉망이면 아무리 좋은 여행도 기분 망치기 마련인데 이곳은 정말 후회하지 않습니다.이틀동안 묵는내내 불편한점 하나없이 즐겁게 연휴 잘보내고 왔습니다. 사장님께 날 쌀쌀해지면 다시 오겠다고 약속까지 했습니다.사장님 다시 인사드리러갈때까지 감기조심하시고즐거운 여행과 좋은추억 만들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또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