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풀빌라6

수영장 수심이 딱 적당해보여서 골랐는데 만족해요 4인가족 지내기 딱 좋은 사이즈에요 그래서 큰방들 보단 비교적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었고,장난감,정글짐들이 아이놀기좋게 배치되어 있어요 무엇보다 엄빠가 볼수있단 사실이 강추 조식도 맛있었고 야외도 추위에 이용못했지만 놀거리가 정말 많아서 날좋은때 또오고싶어요

연식은 있지만 깨끗하게 청소가 되었고 관리가 잘 되어있어서 잘 놀았어요.수영장 소독약 냄새도 심하지 않았어요.아침 조식까지 주셔서 행복했어요.가성비 좋은 숙소 잘 놀았어요.

재방문추천~

새것처럼 막 깨끗해요 라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관리 잘되어있는게 느껴져요~ 수영장물도 깨끗하고 온도도 적당해요! 너무 재밌게 놀다왔습니다~ 수영장에 튜브가 하나밖에 없어서 전화드리니 직접 사다주셨어요~ 감동! 진짜 친절하세요~

단점 부터 정리합니다.1.짐옮길때 걸리가 있고 계단이라 들고이동해야 힘들었습니다.2.객실 방향제 향기가 공중화장실 향기고off기능이 없어 머리가 아팟습니다.3.주인은 없고 일하는 아주머니와, 외국분 몇분있습니다.수영장 온도가 전혀 맞춰져있지 안아 몇변을 통화하고입실 3시20분~5시 30분 2시간 10분 가량 실갱이끝에 11km거리 다른 패션으로 이동했고 도착 하니 6시40분이되었습니다. 진짜 시간 꾸엮꾸엮 내서 간 휴가인대 엉망이되었습니다.여기팬션은 책임자도 없고 1에 사과도 없었고 핑계투성이고, 그먼거리를 짐을 혼자 옮겼고 다시 차에 급하게 실고 애기와 저는 수영복에 잠바만 걸치고 이동하는 내내 욕이 끌어오르고 진짜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죄송하단 말이 그렇게 억울하고 인정못하시나요?예약해주신분께서 사과를 그렇게 하시고 더좋은 숙소로 이동까지 시켜주셨지마만 그래도 이곳에서 스트레스받은게 얼마나 짜증났던지 1년만에 간 휴가가 이펜션 덕분에 진짜 짜증이 많이 났습니다.서비스업을 하시기전에 서비스교육이 필요할꺼같습니다.저같은 분들이 없었으면해서 안쓰는 후기 적어봅니다.진짜 최악이였습니다.

깨끗하고 사장님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요~~ 아이가 수영도 하고 정글짐에서 신나게 놀았어요~~~ 즐겁게 잘놀고 좋은 추억만들고 갑니다 ^^;;

기어다니며 줍줍으로 주워먹는 꼬꼬맹이.이제 막 걸어다녀서 이것저것 헤집는 꼬맹이헬이겠구나 생각하며 고르고 골라6번방 탁월한 선택이였습니다이*아 정글짐이 영아들에겐 딱이에요기차도 너무 알차게 썼습니다침구 관리도 잘 되어 있고 아이들이 온수풀을너무 좋아해서 몸이 띵띵띵즐거운 여행 하고 갑니다어려서 손이 많이 갈줄 알았는데 구비되어 있는것들이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조식 잘 먹고 가요~^^

침구류깔끔하고,아이가너무좋아했어요!아침조식까지 정성스레 준비해주시고 재방문의사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