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오버부킹, 청소상태엉망, 개추움, 타지역 아늑이랑 침구가 다름, 레이트 체크아웃 했는데 전화옴
4시 체크인인데 8시 반에 갔더니 방이 없다고 30분 기다리거나 취소가능하다면서 다른 숙소 권유함
걍 기다린다했더니 청소 상태 이 모양 변기에 있던 털은 차마 더러워서 안찍음
객실 개춥고 이불 얇아서 자면서 계속 깼고 침구때매 아늑했는데 타지역 아늑이랑 다름
레이트 체크아웃 결제도 했는데 전화기 똑바로 놔달라고 전화옴
사과 1도 없어서 후기 진짜 안남기는데 남김
이 동네 아늑은 다 왜이럼? 오브젝트는 친절이라도 하지 여긴 뭐 카운터 아재가 갑임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