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으셨고 주인분 너무너무 친절하셨어요
금요일 6만원에 인원추가없이 4인으로 더블침대1개 더블매트 해주셔서 편하게 있을수있었어요
침구가 흰색으로 매일 세탁하셔서 그런지 깨끗하구요
바베큐도 숯과 그릴만 준비하면 따로 추가요금없었습니다 토치도 있었어요 직접키우신 야채를 잔뜩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주방용품은 공동주방에 있어 사용했어요 바로 길건너 바다인데 횡단보도는 700미터정도 걸어서 있어 조금 걸었지만 한적하고 다른분들은 수영을 꽤 하시는듯 했어요 장기투숙이 많은듯했어요 휴가철에 알뜰하게 며칠 쉬다가면 좋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