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들었던것: 룸안에 수영장이 있어 아기와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코로나제약없이 놀 수 있다. 아기장난감이 있어 따로 준비해가지 않아도 된다. 야경뷰가 좋다. 루프탑이 있다. 맘에 안들었던것:매트리스가 안좋다. 다른분 리뷰처럼 체크인하면 키만 주고 끝이다. 이중주차가 가능한부분,조식이 가능한 부분을 설명해줘야한다. 좁아터진 지하주차장에 입장했다가 자리가 없어 우리도 차를 빼고 있는데 뒤로 차가 또 들어와 힘들게 다른 후진해서 다시 올라감. 주차장 안에서 돌아나올 공간조차 부족했음. 프론트에 지하주차장에 노파킹을 해놓아야하지않나 컴플레인했으나 이중주차하시면 되는데요 라는 답변…첨부터 설명도 안해놓고?(똑같은분이셨음) 조식은 안주느니만 못함. 크루아상이랑 식빵만 있는데 진심 맛없음. 크루아상이나 우유가 상할까봐 그런건지 아침 이 추운날씨에 다이닝룸에 에어컨을 빵빵 틀어놔서 그공간에 있는 어른이고 애고 모두 다 재채기함. 다이닝룸안에 있는 커피머신 고장. 왜 빨리 수리안하시는지? 룸안에 스타일러도 고장나있음. 확인하고 얘기해주겠다더니 감감 무소식. 수영장때문에 애가 좋아했기에 망정이지 전반적인 가격(주말30만원)에 비하면 퀄리티가 참..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