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1. 보안이 철저하다. 2인실에 묵는 동행자라고 했는데도 방 계약자가 아니라고 계약자폰으로 연락하라고 했음.참고로 전화를 싫어하시니 카톡으로 해야한다. 그리고협의하에 한시간전인 2시에 조기입실가능함.2. 일본관광골목안에 위치해있다.한일옥이랑 가까움.해망굴은 도보9분. 비어포트와는 거리있음 도보30분3. 위생용품. 샴푸,린스,폼클렌징,바디샤워 가 싸구려가 아닌 가정용이라 비교적 향기롭게 사용가능 라벤더향같은4. 이불이나 그런것들이 깨끗한편이다. 2인실 이층침대의 침구류에서 피죤향이 난다.5. 아침에 조식을 주는데 토스트안 쨈이 맛있었다.목넘김이 부드러운편단점1. 조기입실가능하냐고 여쭸는데 밥 먹으러가야되니 올거면 빨리오라고 함 또한 방 동승자라고 해도 조기입실되냐물엇는데 계약자폰으로 하라해서 전화했는데 왜전화하냐고, 카톡하면되지. 라고 하심2. 게스트하우스 시설설명듣는데 주인장이 자꾸틱틱대니 같이간 언니가 기분나빠서 방에있었더니 계약자오라고 그러면서 설명할때 한번에 들으라고 했음.여행을 간건지 꾸지람을 들으러간건지 헷갈렸음.기분이 매우 나쁘니 조심하는게 좋음.3. 해 방에있었는데 사람들 옥상 오르락내리락 하는소리 다들리고 말소리다들림. 잠귀밝은 사람은 불편할수도 있음4. 남들과 독립된공간에 있고 싶어서 두명서 2인실잡은건데 주인장 자매분? (조식먹을때도 체크인할때도 있었음)이 노크도없이 문을 벌컥열어봐서 뭐냐고물어보니 사람이 없는줄 알았다고함.뒤돌아서 생각해보니 사람이 없어도 열면 안되지않나라는 생각이 듬. 총평: 두번다시는 가고싶지 않음.군산 텃세를 경험하고싶은사람은 가도됨.솔직히 수수료아까워서 간거지, 카톡하면되지왜전화하냐는 말듣고 ㅈㄴ 가기싫었음다들 좋다좋다해서 엄청 기대했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이런게 게스트하우스라면 어디든 두번다시 게스트하우스는 가고싶지 않았음.무례함. 조식안먹고말지.Ps.하지않은말이라뇨?통화말인가요? 갤럭시씁니다. 당연히 자동녹음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