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바뀌고 호텔 얌에서 Amy로 바뀐 후, 총 2번째 숙박인데 두 번 모두 수건에 꼬불털 및 머리카락이 붙어있었습니다. 변경 요청해서 새것이라고 받아도 또 있더라고요. 세탁을 본인들이 한것이라면 세탁시스템이 열악한 것이고, 세탁업체에 맡겼다면 그 전반적인 검수를 제대로 안했다는 무책임한 것이네요. 이에 대해 말씀드리면 사과도 제대로 안하고 변명부터 늘어놓으시네요. "죄송합니다."라는 말이 그렇게 어렵나요?이번이 2번째 컴플레인이면 심각성을 느껴야하는데 전혀 느끼지 않는듯합니다.예전 사장님과 서비스 및 위생적인 면에서 너무 차이가 나네요. 침대가 푹신하고 가격이 저렴해서 애용했는데, 이젠 다신 안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