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라움호텔

이 가격대(10만 언더) 숙소를 많이 가봤는데 지금시점에서는 여기가 탑이네요.. 입구 들어설때부터 인테리어가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객실들어설때 정말 깔끔하고 모텔.호텔 특유의 그 이상한냄새도 없고 정말 쾌적했어요!!! 모던한 숙소도 많지만 여기는 뭔가 다른 느낌이었어요. 그냥 흉내내는 모던숙소가 아니라 진짜 좋은 호텔에서 묵고가는 느낌. 또 방음도 잘돼서 그런지 소음도 없었네요. 근처 배달 되는곳도 많았구요. 추위를 많이 타는데 전기장판이 깔려있어 푹 잘수있었어요.그리고 넷플 유튭 디플도 되는점이 좋았고 진짜 깔끔 그자체여서 다음에 또 오고싶네요. 잘 쉬다 갑니다^^(참고:고데기도 있습니다)

숙소 깔끔하고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티비도 크고 편하 쉬다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원래 후기 거의 안쓰는데 좋아서 써요.. 다음에 이천 오면 또 올개용 리모델링 새로 하셔서 정말 깨끗하고 좋아요 전체 금연이라 담배냄새나 구린 냄새 절대 안났어용 사용하는 전등도 하얀색에 밝아서 아침 화장하기 좋았구요, 또 햇빛도 잘 들어오고 방에 작은 창문이지만 있어서 환기도 됩니다! 제가 생각한 이상적인 조건들을 다 갖춘 방에 합리적인 가격이라 좋았어요. 티비도 깔끔했는데, 다만 넷플릭스 볼 때 외국 영화나 드라마 재생이 종종 멈추더라구요. 그래서 한국 영화 보긴 했지만 좋았어요 수압 세고 따뜻한 물 잘 나오고 비데 있고 청결하고! 하나 제안은, 화장실 쓰레기통에 비닐 씌우면 더 좋을 거 같기듀 해여. 잘 쉬다 갑니당

호텔 입구에서부터 다른 곳보다 깔끔하고 쾌적하단 느낌이 확 옵니다 ~ 이천 다른 숙소들하고 비교했을 때 가격 대비 진짜 호텔 느낌 팍 듭니다 주변도 조용하고 좋았어요

침대가 좀 불편한것 외에 담배냄새도 안나고 시설이 깔끔하게 관리된 편이었어요 티비 크기가 크고 위치도 딱 좋아서 넷플릭스 보기에 진짜 괜찮앗어요

전체적스로 깔끔하고 조용한 편이라 좋았고 아쉬운거 드라이기가 사용할때 소리나고 바람이 약해서 거슬렸어요 가격대비 좋아서 근처 여행 가게 되면 또 방문 예정입니다

번화가와는 거리가 있지만 바로 앞에 편의점도 있고 나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침대에 전기 장판도 있어서 따뜻하게 하루 잘 묵었다 가요!

응대해주시는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방에 들어갔을때 냄새도 안 나고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어 너무 좋았어요 푹 잘 쉬다 갑니다^^

진짜 깨끗하고 좋네요! 청결 그자체고 TV도 짱 크고 조았어용 ㅎㅎ 그리고 무엇보다 전기장판 덕분에 진짜 따뜻하게 잣어요ㅠㅠ

좁긴한데 어차피 잠자는거 45000원에 이렇게 쾌적하고 깔끔하게 잘수 있다는게 감사한일이죠